[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코스닥 상장사 캐리소프트가 23일 28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대금을 당초 일정보다 2개월 이상 앞당겨 전액 납입 완료하며, 2026년 '종합 콘텐츠 미디어 그룹’으로의 도약을 위한 재무적 기반을 다졌다.
최근 상장사들의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CB) 납입 지연 사례가 빈번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캐리소프트는 전액 조기 납입을 통해 시장의 우려를 단숨에 불식시키고 사업적 신뢰도를 입증했다.
28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대금을 당초 일정보다 2개월 이상 앞당겨 전액 납입 완료한 캐리소프트. ⓒ캐리소프트 |
코스닥 상장사 캐리소프트가 23일 28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대금을 당초 일정보다 2개월 이상 앞당겨 전액 납입 완료하며, 2026년 '종합 콘텐츠 미디어 그룹’으로의 도약을 위한 재무적 기반을 다졌다.
최근 상장사들의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CB) 납입 지연 사례가 빈번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캐리소프트는 전액 조기 납입을 통해 시장의 우려를 단숨에 불식시키고 사업적 신뢰도를 입증했다.
무엇보다 캐리소프트는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소액 공모에서 91.5대 1이라는 이례적인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반의 기대감이 뜨거웠을 뿐만 아니라, 캐리소프트의 기업 가치 턴어라운드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신뢰를 한 눈에 확인한 결과다.
이처럼 캐리소프트는 확보된 재원을 기반으로 사업 다각화와 콘텐츠 포트폴리오 확장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그 첫 행보로 2025년 12월 이종석, 이준혁 등 배우 35명을 거느린 넷마블F&C의 자회사인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로부터 에이스팩토리를 100% 지분 인수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처럼 캐리소프트는 기존 키즈 사업 구조를 넘어 드라마 제작사 에이스팩토리의 프리미엄 제작 역량까지 겸비, IP 기획-제작-배급-커머스로 이어지는 국내 유일의 '버티컬 엔터테인먼트 밸류체인’을 완성하게 됐다.
캐리소프트 박창신 대표는 신년을 맞아 "이번 유상증자 조기 완료는 캐리소프트의 비전에 대한 파트너와 시장의 전폭적인 신뢰를 보여주는 결과이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캐리소프트는 확보된 탄탄한 재원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 드라마, 웹콘텐츠, 게임 등 다양한 장르 간 융합을 가속화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종합 콘텐츠 미디어 그룹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2026년 캐리소프트는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향후 신규 콘텐츠 라인업과 통합 전략 로드맵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Copyright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