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경향신문 언론사 이미지

경북 봉화 야산 불 1시간 50분 만에 진화···0.7㏊ 피해

경향신문
원문보기
수리온 헬기. 산림청 제공

수리온 헬기. 산림청 제공


23일 낮 12시 29분쯤 경북 봉화군 재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약 0.7㏊(산림당국 추산)를 태운 뒤 1시간 50분 만인 오후 2시 21분쯤 진화됐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야산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약 10분 만에 헬기를 현장에 투입했다. 발화 초기부터 헬기 12대와 진화차량 26대, 진화인력 112명을 신속히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대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또 쓰레기나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 위험이 큰 만큼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산림청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산림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khs@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더보기|이 뉴스,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 점선면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경향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