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MHN스포츠 언론사 이미지

댈러스, 워리어스에 123-115 승... 마샬-플래그 활약 속 4연승

MHN스포츠 조건웅 기자
원문보기

(MHN 조건웅 기자) 나지 마샬이 시즌 최다 타이 기록인 30점과 9어시스트로 팀을 이끌며, 댈러스 매버릭스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꺾고 시즌 최다인 4연승을 달렸다.

23일(한국시간) 댈러스는 골든스테이트를 123-115로 제압했다. 이로써 댈러스는 상승세를 이어갔고, 워리어스는 지미 버틀러의 시즌 아웃 부상 이후 2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댈러스에서는 쿠퍼 플래그가 21득점 11리바운드로 커리어 첫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왼쪽 발목 염좌로 두 경기 결장한 뒤 복귀한 두 번째 경기였고, 예정된 출전 제한 시간 25분을 넘긴 30분을 소화했다. 맥스 크리스티도 21점을 기록했고, 브랜든 윌리엄스는 벤치에서 19점, 드와이트 파월은 10점 12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워리어스는 스테픈 커리가 38득점, 3점슛 8개를 포함해 맹활약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 경기에서 커리는 NBA 역사상 최초로 통산 3점슛 시도 1만 개를 돌파한 선수가 됐다. 그는 현재까지 3점슛 10,007개 시도 중 4,222개를 성공시켰다. 클레이 탐슨은 친정팀을 상대로 전반에 6점을 기록했다.

경기는 4쿼터 중반까지 치열한 접전 양상이었으나, 드레이먼드 그린의 파울과 항의가 분위기를 바꿨다. 당시 워리어스가 1점 차 리드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그린은 플래그런트 파울을 선언받은 뒤 심판진에 거세게 항의했다. 이어 또 다른 파울이 비디오 판독에 들어갔고, 그린은 계속된 불만 표출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댈러스는 연속 11점을 몰아넣으며 흐름을 완전히 가져갔고, 그린은 경기 종료 3분 50초를 남기고 파울 아웃됐다.


조나단 쿠밍가는 이날 전반에 9분 출전해 10득점을 기록했지만, 부상으로 경기를 마무리하지 못했다. 드리블 돌파 중 착지가 어색하며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경기는 쿠밍가에게 지난 한 달간 로테이션 제외 이후 두 번째로 주어진 출전 기회였으며, 지미 버틀러의 오른쪽 무릎 ACL 파열 이후 다시 로테이션에 복귀한 상황이었다.

사진=댈러스 매버릭스 SN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SNS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별세
    이해찬 별세
  2. 2김지연 정철원 파경
    김지연 정철원 파경
  3. 3이민성호 아시안컵 4위
    이민성호 아시안컵 4위
  4. 4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5. 5이정현 소노 활약
    이정현 소노 활약

MHN스포츠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