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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외부기관 평가서 2년 연속 최다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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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영 기자]
부산진구청 전경. /부산진구청

부산진구청 전경. /부산진구청


[포인트경제] 부산 부산진구가 지난 2024년 역대 최대 규모 평가·수상 성과에 이어 2025년에도 중앙부처와 부산시, 외부기관 평가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3일 부산진구에 따르면 구는 2024년 한 해 동안 상급 및 외부기관 평가에서 총 62건의 수상을 기록하고 8억 7470만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2025년에도 감사·청렴, 재정, 복지, 안전, 도시·건설, 건강 분야 전반에서 연속 수상과 최우수 평가가 이어져 총 88건의 수상과 8억 9300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1957년 부산진구가 설치된 이래 2년 연속 역대 최고 수상 실적을 기록한 것이다.

2025년에는 감사원 주관 행정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A등급을 받았으며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는 3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해 청렴 행정의 우수성을 재차 인정받았다. 아울러 행안부 주관 재정 집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하고 주민참여예산제도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국·시비 인센티브와 특별교부세를 다수 확보했다.

복지와 건강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연속 수상을 이어갔으며 건강증진·지역복지·보육정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도 잇따라 수상했다. 이는 민선 8기 핵심 정책인 '쾌적한 도시, 건강한 구민' 기조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도시재생 분야와 토지행정 및 하수도 사용료 징수 평가에서 4년 연속 수상했으며 재난관리 2년 연속, 도로정비 및 옥외광고, 도시기초시설물 관련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수상했다. 이외에도 빈집 정비 활성화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도시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으며 도시계획 업무 추진 등을 비롯한 다양한 부문에서도 수상 성과를 거뒀다.

이처럼 구는 거버넌스, 문화·의료산업, 도시재생·자치경찰 분야 등 외부 기관 평가에서도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행정 전반의 균형 잡힌 역량을 입증했다.

구 관계자는 "2024년의 역대 최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5년에도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각종 평가에서 연속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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