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영 기자]
구청을 찾는 민원 동선이 지역 기업을 알리는 창구로 활용된다. 대전시 동구가 오는 2월 27일까지 '동구네 기업홍보' 사업에 참여할 지역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기업의 제품과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노출하는 방식이다. 일상적인 행정 공간을 활용해 지역 생산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동구네 기업홍보 홍보 이미지 |
구청을 찾는 민원 동선이 지역 기업을 알리는 창구로 활용된다. 대전시 동구가 오는 2월 27일까지 '동구네 기업홍보' 사업에 참여할 지역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기업의 제품과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노출하는 방식이다. 일상적인 행정 공간을 활용해 지역 생산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구는 2025년 시범 운영을 통해 사업 효과를 점검했다. 그 결과를 토대로 올해부터는 지원 규모를 정례화하고 공개 모집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동구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전시가 가능한 제품이나 홍보 영상을 보유한 업체다. 선착순 접수로 6곳 안팎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구청 1층 로비를 활용한 제품 전시 기회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지역 내 5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홍보 TV를 통해 기업 홍보 영상도 송출된다. 기업당 최대 6개월간 홍보가 이뤄진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홍보물에 부착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세부 요건을 확인한 뒤 신청할 수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기업의 제품을 구민에게 소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공시설을 활용한 실질적인 홍보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을 돕겠다는 입장이다.
사업 관련 문의는 동구청 지역산업과에서 안내한다. /대전=이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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