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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산진, 첨단바이오 글로벌 인재 확보 위한 R&D 사업 참여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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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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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첨단바이오 융합인재 양성 연구개발(R&D) 사업'과 '최고급 해외인재 유치 R&D 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보산진은 두 사업으로 국내에서 양성·확보 가능한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첨단바이오 융합인재와 해외 연구 경험을 다수 보유한 최고급 글로벌 연구인재를 각각 전략적으로 유치한다. 모두 단순 인력 확보를 넘어, 기업·병원 주도의 R&D 과제 수행과 인재 활용을 직접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첨단바이오 융합인재 양성 사업은 AI·빅데이터 전문성을 보유한 인재를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의 연구개발 현장에 채용·활용하도록 지원한다. 융합인재 1명당 1억5000만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하고, 과제 당 최대 7억5000만원을 신청할 수 있다. 기업 내부에 AI·바이오 융합 연구 역량을 내재화하고, 특허 출원·등록 또는 실증·상용화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최고급 해외인재 유치 사업은 국내 제약·의료기기 기업, 연구중심병원이 글로벌 석학급 연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인건비와 프로젝트 운영비를 묶어서 제공한다. 과제당 연간 6억원 이내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총연구비의 60% 이상을 유치 후보 연구자 인건비로 집행해야 한다. 인재는 해외에 체류하면서 연구소장, 정부·산업계 연구 책임자, 최고기술책임자(CTO)급 경력을 보유해야 한다. 글로벌 사업화·상용화 성과 창출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두 사업 모두 특허, 후보물질 발굴, 임상 진입 파이프라인, 기술이전, 글로벌 공동연구 수주 등 구체적인 기술·사업화 성과와 고용유지율, 연구 인력 활용 만족도 등 고용·사회적 성과를 동시 달성해야 한다. 연구 종료 후에도 인재가 지속 활용될 수 있도록 중장기 계획을 평가에 반영한다.

두 사업은 자유공모형으로 추진된다. 첨단바이오 융합인재 양성 사업은 이달 30일까지, 최고급 해외인재 유치 사업은 다음 달 26일까지 접수한다.


보산진 관계자는 “이번 두 사업은 국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융합형 핵심 인재와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선도자를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인재 R&D 정책”이라면서 “R&D 성과 창출은 물론,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견인할 인재 생태계 구축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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