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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 겨울에 가볼 만한 곳, 자연의 품속에서 만나는 특별한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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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김천은 경상북도 서부에 자리한 도시다. 산과 강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지녔으며, 오랜 역사와 함께 현대적인 문화시설, 미식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품고 있다. 고요하면서도 아늑한 풍경을 자랑하는 김천은 겨울 여행의 묘미를 더하는 가볼 만한 곳들이 많다.

강변조각공원 (사진ⓒ한국관광공사)

강변조각공원 (사진ⓒ한국관광공사)


김천 추풍령 테마파크 — 역사와 즐거움이 공존하는 복합 공간

대한민국 고속도로 제1호 휴게소인 추풍령 휴게소의 역사적 상징성을 바탕으로 조성된 테마파크이다. 이곳은 어드벤처와 짚코스터 등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를 제공하며, 어린이 놀이시설도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푸른 하늘 아래 활기찬 기운이 가득한 공간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빌리베이커 — 이국적인 감성 속 베이커리 카페

80~90년대 유럽과 미국 다이너의 감각을 조화롭게 표현한 공간으로, 매일 아침 제빵사가 직접 구운 신선한 베이커리와 바리스타가 내린 커피를 맛볼 수 있다. 넓은 창밖으로 드넓은 전경과 곧게 솟은 소나무 숲이 펼쳐져 자연 속 휴식을 선사한다. 특히 따뜻한 노을빛이 퍼지는 오후 해 질 녘은 매장을 가장 아름답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 프랑스 밀가루와 엘르앤비르 버터를 사용한 유럽빵과 페이스트리, 최상급 레시피로 만든 치요다 파운드, 둥근 모양의 다쿠아즈 등 다채로운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황악산 — 직지사를 품은 웅장한 산세


해발 1,111m의 황악산은 비로봉을 중심으로 백운봉, 신선봉, 운수봉 등이 치솟아 직지사를 감싸고 있는 산이다. 예로부터 학이 자주 찾아와 '황학산'이라고도 불렸으며, 수림이 울창하고 산 동쪽 계곡에는 폭포와 소가 곳곳에 펼쳐져 있다. 가을에는 단풍이, 겨울에는 설경이 아름다운 산으로 알려져 있으며, 정상에 서면 서쪽으로 민주지산, 남쪽으로 수도산과 가야산 등 사방으로 펼쳐진 봉우리들의 웅장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감문국이야기나라 — 고대 왕국의 숨결을 느끼는 전시관

고대 감문국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전시관이다. 김천 지역에 존재했던 감문국의 이야기를 다양한 전시물과 자료를 통해 보여준다. 과거의 흔적을 따라 지역의 정체성을 이해하고, 당시의 생활상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교육적인 공간이다.


강변조각공원 — 직지천을 따라 걷는 예술 산책로

직지천을 따라 조성된 근린공원으로, 과거 우시장이 있던 자리에 그 흔적이 벽화로 남아있다. 공원 곳곳에는 다양한 형태의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으며, 중앙에는 분수대와 기념탑이 자리한다. 잘 정비된 산책길을 따라 걸으며 조형물과 물줄기를 감상하기에 좋은 곳이다. 공원 내에는 김천 베트남 참전기념비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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