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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사회서비스 투자로 맞춤형 복지 제공

파이낸셜뉴스 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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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청 전경.

전북 익산시청 전경.


【파이낸셜뉴스 익산=강인 기자】 전북 익산시가 시민이 필요한 복지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로 생활 속 복지 체감을 높인다.

익산시는 오는 26일부터 2월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이용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하는 수요자 중심 복지사업이다. 바우처 카드를 활용해 복지 서비스 접근성과 선택권을 높였다.

모집 인원은 12개 사업 1239명으로,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주요 사업은 △아동·청소년심리지원 △아동정서발달지원 △영유아발달지원 △청소년 재활승마지원서비스 △초등돌봄서비스 학습지원 △장애인보조기기렌탈 △노인맞춤형운동 △시각장애인 안마이용권 △노인 문화 여가 △정신 건강 케어 △성인심리지원서비스 △전북청년 농촌치유 프로그램 등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복지 증진과 사회적 약자 돌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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