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 우수기업 선정자들 |
(나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농어업협력재단, 기업 등이 공동 주관하는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 우수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도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를 실천하고 상생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인증하는 것이다.
농어촌공사는 농업 생산 기반 시설을 활용해 159MW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운영하며 연간 약 46만t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등 농어촌 에너지 전환을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가에 84MW 규모의 친환경 에너지 절감 시설을 보급해 탄소 중립과 농가 소득 보전을 이끌었다.
농지은행을 통해 청년층의 농어촌 유입과 안정적 정착을 돕고 289개 협력사의 인권 교육 및 심화 컨설팅을 지원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도 규범 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을 도입해 내부 통제를 강화하고 농어촌드림을 신설해 맞춤형 정보 제공과 주민 소통 접점을 넓혔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내실 있는 ESG 경영을 실천해 모든 국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