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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5극3특 성장엔진’ 논의 본격화···산업부 장관 울산서 간담회 개최

서울경제 울산=장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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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시도지사 간담회·조선 수출공급망 금융지원 협약식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와 동남권 3개 시도가 23일 ‘5극3특’ 성장엔진 산업군 선정을 위한 협의에 나섰다. 부산·울산·경남은 조선·미래자동차·이차전지 등 주력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지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오전 10시 울산시청에서 열린 동남권 시도지사 간담회에는 산업부와 부산·울산·경남 대표가 참석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5극3특 성장엔진 추진 현황 △성장엔진 후보 산업군 의견 수렴 △동남권 지역 현안 등이다.

울산시는 조선·미래자동차·차세대 에너지(이차전지·수소)·첨단소재 등을 성장엔진 후보로 제시했다. 대규모 기업투자가 진행 중인 산업군에 지역 수요 기반 정책을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지역 현안으로는 석유화학 산업 경쟁력 회복 지원과 모빌리티 산업의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전환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도 요청했다.

간담회에 앞서 오전 9시 30분에는 ‘조선 수출공급망 보증지원 업무 협약식’이 열렸다. HD현대중공업·하나은행·무역보험공사가 참여해 조선업 협력사에 대한 우대 금융·보증 지원을 추진한다.

동남권은 국내 최대 조선·자동차·화학산업 집적지다. 이번 협의가 동남권 산업 경쟁력을 반영한 성장엔진 선정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의 산업 인프라와 기업 투자 성과가 국가 전략산업 선정에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며 “동남권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축이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울산=장지승 기자 jj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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