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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예비 초등생 2명 소재 미확인…시교육청, 수사 의뢰

연합뉴스 김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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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신입생 고헌초 196명 이어 옥동초 185명 입학…소호분교 신입생 없어
울산시교육청[울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시교육청
[울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에 참여하지 않은 아동 중 2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23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울산 초등학교 취학 대상 학생은 강북 지역 4천235명, 강남 지역 3천168명 등 총 7천403명이다.

이 중 6천951명(93.89%)이 예비소집에 응했다.

예비소집에 참여하지 않은 아동 452명 중 450명은 취학 면제와 유예, 타 시도 전출 예정, 해외 거주 등의 사유가 확인됐다.

나머지 2명은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경찰청과 지자체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아동의 정확한 소재지 파악과 안전 확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과 5일에 본 예비소집, 7일 추가 예비소집을 했다.

예비소집 참석자 기준으로 가장 많은 신입생이 입학하는 학교는 북구 고헌초로 총 196명이다. 이어 남구 옥동초가 185명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울주군 상북초 소호분교는 올해 신입생이 한 명도 없다.


울주군 삼평초는 1명, 두서초는 2명의 신입생이 입학할 예정이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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