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포인트경제 언론사 이미지

대구 남구, 첫 '재택의료센터' 운영

포인트경제
원문보기
[박용 기자] [포인트경제]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21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된 한성연합내과의원과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택의료센터 기반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가 지난 21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된 한성연합내과의원과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대구남구(포인트경제)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가 지난 21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된 한성연합내과의원과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대구남구(포인트경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대구 남구에서 첫 재택의료센터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한성연합내과의원은 남구 지역의 재가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방문진료서비스, 방문간호서비스, 보건·복지 연계 서비스, 정기적 교육 상담 제공 등과 같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효진 한성연합내과 원장은 "한성연합내과가 대구 남구에서 처음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된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향후 남구 재택의료 모델을 선도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편안한 생활 환경에서 통합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따뜻한 대구 남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남구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지정을 통해 올해 3월 시행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안정적 구현 기반 마련, 의료 전문성과 지역사회 돌봄을 결합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 조기 진료 및 관리를 통한 질환 악화 예방으로 응급실 방문과 불필요한 입원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포인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