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황하나 옛 연인 박유천 “내가 말한 것만 믿어달라” 일본어로 호소

헤럴드경제 한지숙
원문보기
SNS에 “처음 듣는 이야기 충격적”
구속된 황하나 관련 루머 차단 시도
박유천. [박유천 팬 계정]

박유천. [박유천 팬 계정]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일본에서 활동 중인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내가 직접 말한 것만 믿어달라”고 호소했다.

최근 옛 연인 황하나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뒤 나온 공개 발언이어서 주목을 받았다.

황하나. [연합]

황하나. [연합]



23일 연예계에 따르면 박유천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서 일본어로 “생각해본 적도, 말한 적도 없는 소문이 너무 많다. 오늘 처음 듣는 이야기들이라 충격적이었다”고 썼다.

이어 “내가 직접 말한 것만 믿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는 지난 20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2023년 7월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지인 A씨와 B씨 등 2명에게 필로폰을 투약해보라고 적극적으로 권유하면서 직접 주사를 놓아 투약시킨 혐의를 받는다.

이와 관련해 최근 연예계에선 황하나가 조사 과정에서 형량을 감면받기 위해 일부 연예인들 이름을 언급했다는 추측이 흘러나왔다.


한편 박유천은 2019년 황하나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그는 기자회견을 열고 결백을 주장하며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밝혔으나, 국과수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오며 혐의가 인정됐다.

이후 은퇴를 선언했던 박유천은 이를 번복하고 일본에서 앨범을 발매하고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해외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