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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방미통위 상임위원으로 고민수 교수 추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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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수 강릉원주대 교수. 민주언론시민연합 제공

고민수 강릉원주대 교수. 민주언론시민연합 제공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민주당몫 상임위원으로 고민수 강릉원주대 법학과 교수를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고 교수는 전주방송 기자 출신의 헌법학자로 방송위원회 조사관, 한국헌법학회 이사, 한국방송학회 연구이사, 한국법학교수회 이사 등을 지냈다. 민주당은 조만간 자당 몫의 방미통위 비상임위원 추천 논의를 마무리지은 뒤 이르면 다음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추천안을 의결할 계획이다.



현재 방미통위는 이재명 대통령이 추천한 김종철 위원장과 류신환 비상임위원 ‘2인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민주당이 위원 2명을 추천하면 방미통위는 개의 정족수를 확보하게 된다. 방미통위 회의는 4명 이상 위원의 출석으로 개의하고, 출석위원 과반 찬성으로 안건을 의결할 수 있다. 방미통위는 대통령이 2명(위원장 포함), 여당이 2명, 야당이 3명을 추천해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이세영 기자 mona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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