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국힘 원주 시도의원, 당명 변경 관련 민주의원 비속어 댓글 반발

연합뉴스 임보연
원문보기
국민의힘 소속 원주 시도의원 기자회견[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민의힘 소속 원주 시도의원 기자회견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국민의힘 원주지역 시도의원이 당명 변경 관련 글에 비속어를 게시한 원주시의회 여당 시의원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23일 원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이 최근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의 페이스북 게시글에 비속어 댓글을 달았다며 유감을 표하고 공개 사과와 사퇴를 촉구했다.

국힘 시도의원은 "선출직 공직자가 공개된 공간에서 입에 담기 어려운 저급하고 모욕적인 표현을 사용한 것은 용납될 수 없고, 품위를 유지해야 한다는 지방자치법을 위반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또 "해당 표현은 상대 정당과 당원에게 모욕감과 불쾌감을 주는 표현이자, 원주시의원이라는 공적 지위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훼손한 행위로 원주시민의 얼굴에 먹칠을 한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해당 의원을 당에서 즉각 제명해 공당의 윤리적 기준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li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