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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론칭' 박재범, 롱샷 최애 멤버로 루이 지목…"유일하게 미운짓 안 해" (재친구)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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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재범이 본인이 제작한 보이그룹 롱샷에서 가장 아끼는 멤버로 루이를 꼽았다.

22일 유튜브 '재친구' 채널에는 '신인들이 울지도 않고 기특하게 말을 잘 하네| 재친구 Ep.98 |롱샷 박재범 김재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박재범이 프로듀싱한 아이돌 그룹 롱샷이 지난 1월 13일 데뷔를 맞아 박재범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김재중은 "1월에 데뷔를 하는데 데뷔 전에 위기가 찾아올 뻔했다. 데뷔가 무산될 뻔했다는 이야기냐"고 묻자, 박재범은 "무산될 뻔했어?"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에 멤버 오율은 "각자 위험했던 순간들이 있었다. 회사에서 잘릴 뻔한 순간들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멤버 률은 데뷔 전 큰 부상을 겪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회사가 우리 몸을 유연하게 만들고 싶어 해서 무용 수업을 받은 적이 있다"며 "다리를 찢는 동작을 하다가 선생님과 합을 맞추는 과정에서 무릎이 크게 돌아갔다"고 말했다.



률은 이어 "지금 무릎에 연골이 없는 상태인데, 연습 중 통증이 심해 MRI를 찍었더니 의사 선생님이 활동을 못 할 수도 있다고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들은 김재중은 "지금 활동에는 문제는 없는 거냐"며 "이제는 더 조심해야 한다. 그렇다고 대충 할 수는 없고, 열심히는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선배로서 조언했다.

이후 '대표님 최애 멤버가 있느냐'는 질문이 나오자 박재범은 "제가 루이를 굉장히 챙긴다"고 답했다. 이에 김재중이 "막내이기도 하고 외국에서 왔기 때문이냐"고 묻자, 박재범은 "루이는 아예 프랑스 학교를 다니다가 아주 어린 나이에 한국에 왔다"며 "그래서 더 챙기게 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제작진이 멤버들에게 "대표님의 최애 멤버가 루이라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우진은 "저희 셋은 장난도 많고 까부는 편인데 루이는 크게 잘못하는 일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박재범은 "간단하게 말해 루이는 미운 짓을 안 하고, 셋은 미운 짓을 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재친구'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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