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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가볼 만한 곳, 고요한 자연과 역사 속 휴식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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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서산은 충청남도 서북부에 자리한 도시다. 가야산의 품에 안긴 자연경관과 유구한 역사 속 문화유산, 그리고 현대적인 미식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서해의 바람이 스쳐 가는 이 지역은 도심의 번잡함을 벗어나 고즈넉한 휴식을 찾거나, 활기찬 미식 경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가볼 만한 곳이 많다.

개심사 (사진ⓒ한국관광공사)

개심사 (사진ⓒ한국관광공사)


용현자연휴양림 — 가야산 품에서 만나는 맑은 계곡과 울창한 숲

서산 최고봉인 가야산 자락에 자리한 용현자연휴양림은 맑고 깨끗한 용현계곡을 품고 있다. 참나무가 울창하게 솟아난 숲길을 따라 거닐면, 싱그러운 흙냄새와 풀 내음이 코끝을 맴돈다. 능선을 잇는 등산로와 임도는 산책과 등산을 즐기기 좋으며, 서산목장길과 연결되어 더욱 폭넓은 자연 경험을 제공한다. 멀리 서해 바다가 아련하게 시야에 들어오는 풍경은 이곳만의 특별한 감상 포인트이다. 산림문화휴양관과 야영장 등 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자연 속에서 온전히 휴식을 취하기 좋다.

개심사 — 천년 고찰의 고요함이 깃든 산사

대한불교조계종 수덕사의 말사인 개심사는 651년 창건되어 오랜 세월을 품고 있는 고찰이다. 1350년 중창을 거쳐 개심사라는 이름을 얻었으며, 이후 여러 차례 보수를 통해 오늘날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보물 제143호로 지정된 대웅전과 충남문화재자료인 명부전, 심검당 등이 고즈넉한 산사의 분위기를 더한다. 경내를 거닐면 발아래 깔리는 작은 돌소리와 함께 사색에 잠기기 좋은 평화로운 공간이다.

고남저수지 — 벚꽃과 개나리꽃이 흐드러지는 드라이브 코스


서산 성연면에 자리한 고남저수지는 농업관개용 저수지였으나, 이제는 아름다운 벚꽃 명소로 알려져 있다. 저수지변을 따라 식재된 벚나무와 개나리꽃은 봄이 되면 화사한 풍경을 연출하며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를 끈다. 매년 봄에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가꾼 2.1km의 벚꽃길을 중심으로 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사계절 내내 낚시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하며, 물가에 비치는 주변 경관은 잔잔한 평화로움을 자아낸다.

템부 — 세련된 분위기에서 즐기는 특별한 커피와 디저트

서산 부석면에 위치한 카페 템부는 시그니처 메뉴인 템부슈페너로 유명하다. 부드러운 크림과 진한 에스프레소의 조화는 입안 가득 깊은 풍미를 선사한다. 수제 냉침 밀크티 역시 특별한 맛을 자랑하며, 다양한 디저트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는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공간 경험을 제공하며, 커피 한 잔과 함께 담소를 나누기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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