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충남 서북부에 자리한 당진은 서해의 시원한 바람과 비옥한 평야가 어우러진 도시다. 근대 문학의 발자취와 고즈넉한 예술 공간, 그리고 다채로운 미식 경험이 기다리는 당진은 겨울에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곳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가볼 만한 곳들을 소개한다.
미미커피방앗간 — 여행 중 만나는 특별한 힐링 공간
충남 당진시 순성면 봉소리에 위치한 미미커피방앗간은 과거 창고를 개조한 공간으로, 녹색과 갈색 톤이 어우러져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시골 풍경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기 좋다.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미미크림라떼는 달콤한 미숫가루 크림과 고소한 쌀강정 또는 흑임자가 더해져 특별한 맛을 선사한다. 당진 특산물로 만든 순두부 아이스크림 또한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 직접 착즙한 레몬청, 라임청, 밀크티 시럽으로 만든 음료들도 맛볼 수 있으며, 이 시럽들은 선물용으로도 구매 가능하다. 넉넉한 주차 공간과 감성적인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
필경사 (사진ⓒ당진시청) |
미미커피방앗간 — 여행 중 만나는 특별한 힐링 공간
충남 당진시 순성면 봉소리에 위치한 미미커피방앗간은 과거 창고를 개조한 공간으로, 녹색과 갈색 톤이 어우러져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시골 풍경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기 좋다.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미미크림라떼는 달콤한 미숫가루 크림과 고소한 쌀강정 또는 흑임자가 더해져 특별한 맛을 선사한다. 당진 특산물로 만든 순두부 아이스크림 또한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 직접 착즙한 레몬청, 라임청, 밀크티 시럽으로 만든 음료들도 맛볼 수 있으며, 이 시럽들은 선물용으로도 구매 가능하다. 넉넉한 주차 공간과 감성적인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
아미미술관 — 옛 초등학교에 깃든 생태 예술 공간
충남 당진시 순성면 성북리에 자리한 아미미술관은 폐교된 유동초등학교를 재활용하여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을 지향한다. 낡은 건물의 흔적과 함께 다채로운 현대미술 전시가 조화를 이루며, 특히 야외 정원은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연출한다. 사람들은 과거의 학교 건물과 자연 속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며 미술인뿐만 아니라 음악, 문화, 건축 등 다양한 장르의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도 개발하여 운영하며,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당진필경사 — 심훈 작가의 문학혼이 깃든 고택
충남 당진시 송악읍 부곡리에 위치한 필경사는 '붓으로 밭을 일군다'는 뜻을 지닌 심훈 작가의 고택이다. 1934년 심훈이 직접 설계하고 건축한 이곳에서 그는 대표작인 농촌 소설 『상록수』를 집필했다. 정면 5칸, 측면 2칸 규모의 건물은 당시 작가의 생활과 창작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다. 마당에는 그의 시 『그날이 오면』이 새겨진 시비가 세워져 있어,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문학적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서해대교와 행담도, 송악산 등 주변 명소와 연계하여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한국도량형박물관 — 조상의 지혜가 담긴 측정 도구들의 전시
충남 당진시 시곡동에 위치한 한국도량형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도량형 전문 박물관이다. 길이, 부피, 무게를 재는 다양한 전통 도량형부터 근현대 도량형의 발달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전시는 물론, 측정의 과학화와 기초 수학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와 함께 방문하면 조상들의 슬기를 체험하고 학습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설명이 잘 되어 있고 전시 구성이 알차다는 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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