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안동은 낙동강을 따라 흐르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문화를 간직한 도시다. 퇴계 이황의 학문적 발자취와 고즈넉한 고택들이 어우러져 한국 정신문화의 정수를 엿볼 수 있는 곳이다. 현대적인 감각과 옛것의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루며, 다채로운 매력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이끄는 안동은 겨울에도 가볼 만한 곳이다.
중앙선1942안동역 — 문화로 재생된 옛 안동역의 공간
경북 안동시 운흥동에 위치한 중앙선1942안동역은 옛 안동역의 역사와 플랫폼 공간을 문화재생하여 새롭게 탄생한 안동 문화도시 플랫폼이다. 이곳은 시민 누구나 휴식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과거 기차가 오가던 자리에 이제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전시가 펼쳐지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안동의 문화적 정체성을 보여주는 장소다.
신세동벽화마을 (사진ⓒ한국관광공사) |
중앙선1942안동역 — 문화로 재생된 옛 안동역의 공간
경북 안동시 운흥동에 위치한 중앙선1942안동역은 옛 안동역의 역사와 플랫폼 공간을 문화재생하여 새롭게 탄생한 안동 문화도시 플랫폼이다. 이곳은 시민 누구나 휴식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과거 기차가 오가던 자리에 이제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전시가 펼쳐지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안동의 문화적 정체성을 보여주는 장소다.
고산정 — 낙동강 절경 위에 선 고즈넉한 정자
경북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에 위치한 고산정은 낙동강의 물길과 바위,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1564년 성재 금난수가 세운 이 정자는 퇴계 이황 등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교류하며 풍류와 학문을 나누던 역사 깊은 장소다. 사계절 변화에 따라 다채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의 촬영지로 알려져 강가에 서면 마치 극 중 인물들의 대화 소리가 들리는 듯한 상상을 불러일으킨다. 자연과 인간의 조화가 돋보이는 이곳은 고요한 아름다움 속에서 깊은 사색에 잠기기 좋은 곳이다.
신세동벽화마을 — 예술로 물든 안동의 골목길
경북 안동시 동문동에 자리한 신세동벽화마을은 2009년 마을 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된 체험마을이다. 마을 골목길마다 발길을 끄는 다채로운 벽화와 귀엽고 재미있는 조형물들이 눈에 띈다. 주민들과 예술가들의 손길로 탄생한 공공미술 작품들은 평범한 생활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마을 내 기념품 가게에서는 안동 여행 관련 서적, 우드 마그넷, 그림엽서 등 다양한 소품들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어 방문의 즐거움을 더한다.
문화갈비 — 45년 전통의 안동 갈비골목 원조 맛집
경북 안동시 동부동에 위치한 문화갈비는 안동 갈비골목에서 45년의 역사를 이어온 원조 갈비집이다. 블루리본에 선정될 만큼 그 맛을 인정받았으며, 옛 전통 방식을 그대로 계승하여 조선간장으로 양념한 갈비를 선보인다. 고기 질이 좋기로 유명하며, 오랜 세월 변함없는 손맛으로 어르신들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이곳에서 안동의 깊은 맛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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