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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산단권역 현안 직접 점검

서울경제TV 오중일 기자 raser50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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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삽진·대양 산업단지 15개 핵심 사업 추진 상황 점검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사진 가운데)이 산업단지 권역 전반의 현안을 직접 챙기며 산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목포시]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사진 가운데)이 산업단지 권역 전반의 현안을 직접 챙기며 산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목포시]


조석훈 전남 목포시장 권한대행이 산업단지 권역 전반의 현안을 직접 챙기며 산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목포시는 23일 조석훈 권한대행 주재로 ‘권역별 현안업무 점검회의’ 네 번째 일정을 열고 산정·삽진·대양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산단권역 주요 사업 15건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업단지 기반시설과 산업지원시설을 비롯해 수산산업과 자원순환 분야까지 산단권역 전반의 주요 사업이 폭넓게 논의됐다. 산업단지 기능 고도화와 기업 활동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과제들을 중심으로 사업별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 쟁점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업으로는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운영 ▲목포 지식산업센터 건립 ▲산정농공단지 도로포장공사 ▲스마트그린 신규 산업단지 조성 등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사업들이 포함됐다.

또 올해 준공을 앞둔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방안을 점검하는 한편, 김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제 마른김 거래소 도입,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 국립김산업진흥원 유치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환경 분야에서는 자원회수시설과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건립 등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주요 사업에 대한 점검도 병행됐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산단권역은 목포 산업 경쟁력을 떠받치는 핵심 축”이라며 “기반시설은 물론 산업·수산·환경 분야 사업을 균형 있게 추진해 산업단지가 안정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사업별 추진 상황과 쟁점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사업 추진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권역별 현안업무 점검회의는 시 전역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raser506@sedaily.com

오중일 기자 raser50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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