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은 22일 개인 계정에 일본어로 "생각해본 적도 없고, 말한 적도 없는 루머들이 너무 많다. 오늘 처음듣는 이야기들이라 충격적이다. 내가 직접 말한 것만 믿어주시길 바란다"라는 글을 적었다.
박유천이 해당 글을 게재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최근 그의 전 약혼자였던 황하나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된 시점과 맞물리며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수원지검 안양지청 형사2부(정원석 부장검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황하나를 구속기소 했다. 황하나는 2023년 7월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지인 A씨와 B씨 등 2명에게 필로폰을 투약해보라고 적극적으로 권유하면서 직접 주사를 놓아 투약시킨 혐의를 받는다.
황하나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이자 과거 박유천의 전 연인으로 SNS에서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은 2019년 함께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당시 박유천은 기자회견을 열고 마약 혐의가 인정된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강력 주장했으나, 마약 투약 혐의로 처벌을 받아 더욱 큰 비난을 받았다. 이후 그는 은퇴를 번복하고 최근 해외를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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