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방탄소년단의 새 정규 앨범 선주문량이 예약 판매 시작 일주일 만에 400만 장을 넘어서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앨범 유통사인 YG플러스에 따르면 정규 5집 'ARIRANG'은 22일 기준 선주문량 406만 장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역대 앨범 중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던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의 예약 판매 성과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당시 정규 4집은 일주일간 342만 장의 선주문량을 기록했으나, 이번 신보는 이보다 훨씬 가파른 속도로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앨범 발매까지 약 두 달의 기간이 남은 점을 고려하면 최종 선주문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컴백 소식과 함께 발표된 월드투어 개최 공지는 글로벌 팬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팬 플랫폼 위버스의 멤버십 가입자 수는 공지 이후 약 3배 급증했으며,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에서는 신보 사전 저장 횟수가 시작 4일 만에 200만 회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오는 3월 20일 발매되는 'ARIRANG'은 방탄소년단이 약 3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정규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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