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대구 남구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된 한성연합내과의원과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택의료센터 기반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사진=대구 남구 제공) 2026.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남구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된 한성연합내과의원과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택의료센터 기반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은 대구 남구에서 첫 재택의료센터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을 통해 한성연합내과의원은 남구 지역의 재가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방문진료서비스, 방문간호서비스, 보건·복지 연계 서비스, 정기적 교육 상담 제공 등과 같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효진 한성연합내과 원장은 "한성연합내과가 대구 남구에서 처음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된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향후 남구 재택의료 모델을 선도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편안한 생활 환경에서 통합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따뜻한 대구 남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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