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농촌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농기계 조기 폐차에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2년 12월 31일 이전에 생산된 트랙터와 콤바인이 대상이다. 시는 7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37대의 노후 농기계 폐차 시 보조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농협 면세유 관리시스템에 등록된 정상 가동 농기계를 보유한 농업인이다. 보조금은 신청 기종 중 연식이 오래된 농업기계에 우선 지원된다.
이천시가 노후 트랙터, 콤바인 소유자를 대상으로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 신청을 다음달 6일까지 받는다. 이천시 제공 |
이번 사업은 2012년 12월 31일 이전에 생산된 트랙터와 콤바인이 대상이다. 시는 7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37대의 노후 농기계 폐차 시 보조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농협 면세유 관리시스템에 등록된 정상 가동 농기계를 보유한 농업인이다. 보조금은 신청 기종 중 연식이 오래된 농업기계에 우선 지원된다.
희망자는 2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보조금은 기종·규격·연식별로 차등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쌀사랑팀 또는 주소지 읍면동 농기계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노후 농업기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농촌지역의 대기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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