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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웰니스 명소 순창 '쉴랜드'…작년 1만6천명 방문

뉴시스 김종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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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뉴시스] 쉴랜드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쉴랜드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운영하는 힐링 연수시설 '쉴랜드'에 지난해 1만6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며 쉴랜드가 치유·웰니스 분야의 전국적 명소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군은 치유와 힐링을 테마로 운영되는 쉴랜드가 다양한 연수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계인구와 교류인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5년 기준으로 쉴랜드 전체 시설 이용객 수는 방갈로와 쉴카페 이용객을 포함해 총 1만6614명이다.

교육 참여뿐 아니라 단순 방문, 회의 개최, 휴식공간 이용 등 다양한 목적으로 쉴랜드를 방문했으며 공간 활용의 다변화도 눈에 띈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는 총 102회의 프로그램이 운영돼 4163명이 참여했고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진행한 치유연수 프로그램은 평균 97.25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실제 참가자의 대부분이 재방문 의사를 밝혔고 타인에게 추천하겠다는 응답 또한 99%를 넘어서는 등 교육의 질과 만족도 면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군은 올해 '전국 제1의 웰니스 관광지'를 목표로 더욱 다양하고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특히 관계인구 및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8개 유형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퇴직 예정 교원을 위한 '인생설계 직무연수' ▲직장인을 위한 '쉴-데이 힐링연수' ▲노년층 대상 '시니어 슈퍼맨' ▲아동·청소년 대상 '동심놀이터' ▲건강한 식습관 개선을 위한 '건강식 원데이 클래스' ▲메디푸드 중심의 요리 체험 중장년층을 위한 '웰-에이징 프로그램' 등이 포함됐다.


각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연령대와 관심사를 세분화해 구성되며 1일 체험부터 3박4일 연수까지 일정과 비용이 다양하게 운영된다.

순창군민에게는 교육비의 50%를 감면해 군민 참여율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쉴랜드는 순창이 보유한 치유 자원과 농촌의 여유로운 환경을 결합한 지역 대표 복합공간"이라며 "전국 각지의 사람들이 순창을 찾고, 머물고, 체험하는 흐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콘텐츠의 다양화와 품질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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