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메트로신문사 언론사 이미지

전주상의, '청년일자리도약 장려금' 본격 시행…기업 최대 720만원 지원

메트로신문사 김종일
원문보기
청년 채용 기업 인건비 부담 완화…청년엔 최대 720만원 지급
채용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 가동

전주상공회의소는 오는 26일부터 지역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해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 장려금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지역 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기업에는 최대 720만원, 청년에게는 최대 480만~72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인력난을 겪는 중소·중견기업과 지역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도 비교적 명확하다. 청년은 만 15세부터 34세까지이며, 기업은 고용보험 피보험자 5인 이상 가입 사업장이어야 한다.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견기업도 신청할 수 있으나, 대기업과 공공기관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주상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 인구 유출 완화와 기업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전주상의 관계자는 "매년 8,000명 이상의 청년이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는 상황에서 청년일자리도약 장려금은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기업의 인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채용부터 지원금 신청,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기업과 청년의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상공회의소 산업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메트로신문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