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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차관 25일 방한… 핵잠·전작권 논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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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이 다음주 방한할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안보정책통으로 꼽히는 콜비 차관은 25∼27일 한국을 방문해 주요 외교·안보 당국자들과 만나 한·미동맹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국의 국방비 증액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핵추진 잠수함 건조 등 동맹 현대화 방안이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 미 국방부(전쟁부) 제공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 미 국방부(전쟁부) 제공

콜비 차관은 한국 방문에 이어 일본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과 일본의 주요 외교·안보 당국자들과 각각 만난 자리에서 한·미·일 군사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국가안보전략(NSS)에 대해서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콜비 차관은 지난달 9일 자신의 엑스(X) 계정에 트럼프 행정부 NSS의 취지를 설명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과 한국의 부담 분담 확대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만큼, 우리는 이들 국가가 적을 억제하는 데 필요한 역량에 중점을 두고 국방비 지출을 늘리도록 촉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새 NSS는 ‘미국은 제1도련선 어디서든 침략을 저지하는 군대를 구축할 것이지만, 미군 단독으로 수행할 수도, 수행해서도 안 된다. 동맹국들은 집단 방어를 위해 지출을 늘려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태욱 기자 taewo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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