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원 경기 가평군수(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와 안병현 가평군약사회장(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이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가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
(가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가평군과 가평군약사회는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약국을 운영해 주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휴일지킴이약국은 군을 4개 생활권역(가평읍·북면, 설악면, 청평면, 상면·조종면)으로 나눠 권역별 참여 약국이 순환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달 25일 일요일부터 바로 운영을 시작하며, 2026년 한 해 동안 모든 일요일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운영 일정은 보건소 홈페이지 내 '건강이야기'(휴일지킴이약국 운영 일정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휴일지킴이야국에서는 감기약·해열제·소화제·연고 등 일반의약품은 물론 병원에서 처방받은 전문의약품 구매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일요일과 공휴일에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휴일지킴이약국을 통해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공공보건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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