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연호 기자(=춘천)(bae640513@naver.com)]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오는 25일 열리는 V-리그 올스타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안전점검에 나섰다.
춘천시와 춘천소방서, 춘천경찰서, 한국배구연맹(KOVO)은 23일 춘천 호반체육관 경기장의 내·외부 시설과 관람객 동선 및 출입통제, 비상대피로 확보 여부, 소방·전기·가스시설 안전상태, 의료지원 및 응급대응 체계, 주차장 및 외부 교통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V-리그 올스타전 안전점검. ⓒ춘천시 |
오는 25일 열리는 행사에는 올스타 선수 40명과 2,00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V-리그 올스타전에 많은 인파가 몰릴 행사인 만큼 사전 합동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철저히 제거해야 한다"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올스타전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KOVO 출범 이래 최초로 비연고 지역에서 개최되는 V-리그 올스타전은 춘천시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과 스포츠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V-리그 올스타전 안전점검. ⓒ춘천시 |
춘천시는 직전 시즌에서 올스타전 개최지로 선정됐으나 당시 개최를 앞둔 시점에 국가애도 기간과 맞물려 행사가 취소됐다.
이에 춘천시는 이번 시즌에서도 KOVO와 현장 점검, 인프라 보완 등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갔고 그 결과 올스타전 개최지로 다시 한 번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그간 KOVO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시설 보완과 운영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해 왔다"며 "이번 올스타전이 춘천의 스포츠 운영 역량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은 남자부·여자부 프로배구 스타선수들이 총출동하는 프로배구 최고의 인기 콘텐츠다.
올스타전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호반체육관에서 열리며 SBS Sports와 KBSN Sports를 통해 생중계된다.
[배연호 기자(=춘천)(bae6405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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