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북구청 |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북구는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7명 이상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업체다.
관내 관광지를 방문한 뒤 해당 행정동의 식당이나 카페 1회 이용하면 관광객 1인당 일정 금액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당일 관광 시 1인당 2만원(최대 30만원), 숙박 관광 시 1박당 내국인 1인 2만원, 외국인 1인 3만원의 인센티브를 최대 2박까지 지원한다.
인센티브 지원을 받고자 하는 여행사는 여행일 5일 전까지 사전협의를 거쳐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북구청 관광진흥과(☎052-241-7752)에 문의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관광지 연계 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내 식당과 카페를 방문 관광지와 동일한 행정동 내 이용으로 한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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