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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덥다"...기상청 "기온 평년보다 낮을 가능성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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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나라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70%로, 낮을 가능성은 사실상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오늘(23일) '2026년 연 기후 전망'을 발표하면서 올해 우리나라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역대 최고를 기록했던 2024년보다는 다소 낮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해수면 온도 역시 매년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올해도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8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기상청은 올해부터 연 기후전망에 대기와 해양, 해빙, 지면을 함께 고려한 지구시스템 기후모델을 도입했습니다.

과거 관측 통계에 머물던 한계를 넘어 빠르게 변화하는 기후를 보다 현실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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