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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대설·한파 반복…제설제 안정 수급·활용 대책회의 열려

연합뉴스 양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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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교 안전하게 제설작업(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광주 서구 유촌동에서 구청 직원들이 내린 눈에 덮인 육교의 눈을 치우고 있다. 2026.1.2 iso64@yna.co.kr

육교 안전하게 제설작업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광주 서구 유촌동에서 구청 직원들이 내린 눈에 덮인 육교의 눈을 치우고 있다. 2026.1.2 iso64@yna.co.kr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행정안전부는 최근 대설과 한파가 반복되는 기상 양상을 고려해 겨울철 제설제의 안정적인 수급과 효율적인 활용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내·외 제설제 공급망 동향과 수급 전망을 공유하고, 관계기관별 제설제 비축 현황과 향후 대설 대비 추가 확보계획을 점검했다.

정부는 이번 겨울철 대책기간(11·15∼3·15)을 앞두고 충분한 양의 제설제를 사전에 비축해 제설 대응작업을 펴왔다.

이번 대책기간에는 예년보다 훨씬 많은 45만t의 제설제를 확보해 투입했다.

오병권 행안부 자연재난실장은 도로 살얼음 등 위험 요인을 고려한 도로 및 공항 활주로의 선제적인 제설을 주문하고, 제설 작업 증가로 인한 제설제 부족 가능성에 대비해 추가 비축, 기관 간 응원·동원 체계 가동 등 비상시 제설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오 실장은 "제설제는 겨울철 국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재난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제설제를 안정적으로 수급하고 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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