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길어지는 한파… 정부, 제설제 수급 관리 나선다

아시아경제 배경환
원문보기
행안부, 관계기관 합동회의
공급부터 비축·운용 등 관리
대설과 한파가 반복되는 기상 양상을 고려해 정부가 제설제의 안정적인 수급 관리에 나선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는 23일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열고 겨울철 제설제의 활용 현황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국내·외 제설제 공급망 동향과 수급 전망을 공유하며 관계기관별 제설제 비축 현황과 향후 대설 대비 추가 확보 계획을 확인했다.
이달 중순 대설 경보가 발효됐던 전남 무안군 일로읍 일대. 연합뉴스

이달 중순 대설 경보가 발효됐던 전남 무안군 일로읍 일대. 연합뉴스


정부는 겨울철 대책 기간을 앞두고 충분한 양의 제설제를 사전에 비축하며 제설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최근 재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기조에 따라 각 기관에서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제설제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번 겨울철 대책 기간에는 예년보다 훨씬 많은 양의 제설제(45만t)가 투입된 상태다.

이 자리에서 오병권 자연재난실장은 도로살얼음 등 위험 요인을 고려한 도로 및 공항 활주로의 선제적인 제설을 주문했다. 또한 제설 작업 증가로 인한 제설제 부족 가능성에 대비해 추가 비축, 기관 간 응원·동원 체계 가동 등 비상시 제설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오 실장은 "제설제는 겨울철 국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재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제설제를 안정적으로 수급하고 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