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과 한파가 반복되는 기상 양상을 고려해 정부가 제설제의 안정적인 수급 관리에 나선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는 23일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열고 겨울철 제설제의 활용 현황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국내·외 제설제 공급망 동향과 수급 전망을 공유하며 관계기관별 제설제 비축 현황과 향후 대설 대비 추가 확보 계획을 확인했다.
정부는 겨울철 대책 기간을 앞두고 충분한 양의 제설제를 사전에 비축하며 제설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최근 재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기조에 따라 각 기관에서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제설제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번 겨울철 대책 기간에는 예년보다 훨씬 많은 양의 제설제(45만t)가 투입된 상태다.
이 자리에서 오병권 자연재난실장은 도로살얼음 등 위험 요인을 고려한 도로 및 공항 활주로의 선제적인 제설을 주문했다. 또한 제설 작업 증가로 인한 제설제 부족 가능성에 대비해 추가 비축, 기관 간 응원·동원 체계 가동 등 비상시 제설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는 23일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열고 겨울철 제설제의 활용 현황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국내·외 제설제 공급망 동향과 수급 전망을 공유하며 관계기관별 제설제 비축 현황과 향후 대설 대비 추가 확보 계획을 확인했다.
이달 중순 대설 경보가 발효됐던 전남 무안군 일로읍 일대. 연합뉴스 |
정부는 겨울철 대책 기간을 앞두고 충분한 양의 제설제를 사전에 비축하며 제설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최근 재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기조에 따라 각 기관에서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제설제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번 겨울철 대책 기간에는 예년보다 훨씬 많은 양의 제설제(45만t)가 투입된 상태다.
이 자리에서 오병권 자연재난실장은 도로살얼음 등 위험 요인을 고려한 도로 및 공항 활주로의 선제적인 제설을 주문했다. 또한 제설 작업 증가로 인한 제설제 부족 가능성에 대비해 추가 비축, 기관 간 응원·동원 체계 가동 등 비상시 제설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오 실장은 "제설제는 겨울철 국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재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제설제를 안정적으로 수급하고 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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