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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겨울철 제설제 수급 현황 점검 합동회의 개최

머니투데이 정세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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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제 관리 전반을 점검하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회의 개최

한파가 계속되는 지난해 2월 7일 서울시청 인근에 제설제가 놓여있다. /사진=뉴시스

한파가 계속되는 지난해 2월 7일 서울시청 인근에 제설제가 놓여있다. /사진=뉴시스



행정안전부는 최근 대설과 한파가 반복되는 기상 양상을 고려해 겨울철 제설제의 안정적인 수급과 효율적인 활용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내·외 제설제 공급망 동향과 수급 전망을 공유하며 관계기관별 제설제 비축 현황과 향후 대설 대비 추가 확보계획을 점검했다. 최근 재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기조에 따라 각 기관에서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제설제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 겨울철 대책기간에는 예년보다 많은 양의 제설제(45만톤)가 투입됐다.

오병권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은 "제설제는 겨울철 국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재난자원"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제설제를 안정적으로 수급하고 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세진 기자 se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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