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지역 내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특별지원 대상자 집중 발굴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등 기존의 제도와 법률에 따른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건강·학업·자립·상담·법률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9세부터 24세 이하의 청소년으로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경우, 저소득 한부모가정 자녀, 학교 밖 청소년 또는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중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해당하는 경우 등이다.
지원 대상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 청소년지도사·상담사, 교원, 사회복지사 또는 청소년 업무 담당 공무원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소득조사를 거쳐 선정된 특별지원 대상자에게는 생활(월 최대 65만원), 건강(연 최대 200만원), 학업(월 최대 30만원), 상담(월 최대 30만원) 등을 지원하며 가장 긴급하거나 중요한 1개 항목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