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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이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우며 '천스닥'을 코앞에 두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은 오후 1시4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7.47포인트(2.83%) 오른 997.82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80포인트(0.70%) 오른 977.15에 출발해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우며 한때 998.32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코스닥의 직전 52주 신고가는 20일 장중 기록한 986.23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70억원, 6219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며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6912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은 대부분 강세다. 알테오젠(4.19%), 에이비엘바이오(9.41%), 레인보우로보틱스(7.39%), 삼천당제약(18.01%), HLB(7.52%)등이 오름세인 가운데 에코프로비엠(-0.70%), 에코프로(-1.24%)는 약세다.
한편 같은 시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43포인트(0.41%) 오른 4972.96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31.55포인트(0.64%) 오른 4984.08에 출발해 강세를 이어가며 오전 10시경 5021.13까지 올라 사상 처음으로 5020선을 돌파하는 등 이틀 연속 장중 5000선을 넘어섰으나 이후 상승폭을 줄이며 4950선으로 내려왔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071억원, 2919억원어치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는 반면 기관은 8063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0.53%), SK하이닉스(-0.86%)을 비롯해 현대차(-4.73%), LG에너지솔루션(-1.68%), 한화에어로스페이스(-3.57%), 기아(-3.83%) 등이 내림세다.
아주경제=류소현 기자 sohyu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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