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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나 펜슬, 대만 젝젝 크라우드펀딩 통해 2억 4천만원 달성, 대만 펀딩만 5억 수출성공

서울경제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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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문구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낼나(nelna)의 아이패드용 스타일러스 제품 ‘낼나 펜슬’이 대만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젝젝(ZecZec)에서 최종 약 2억 4,000여 만원 (2,429명 참여)을 기록하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낼나 펜슬’은 연필 특유의 육각형 바디 형태를 구현한 아이패드용 스타일러스로, 연필의 촉감과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배터리 손상을 최소화하는 구조적 설계와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춘 이 제품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 디자인 콘셉트 부문을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프로젝트를 포함해 본 지난해에도 젝젝 국내 독점 파트너인 세토웍스와 프로젝트를 진행한 낼나는 젝젝에서 진행한 기존 프로젝트 ‘낼나 레트로 토마토 타이머(몰입을 돕는 타이머)’ 성과 약 2억7,000만원(5,054명 참여)까지 더해, 누적 펀딩 약 5억 900만원(누적 NT$ 10,952,403)을 달성했다.

이번 프로젝트 운영을 총괄한 젝젝의 한국 독점 파트너 세토웍스(대표 조충연) 는 이번 성과가 단순 판매 실적을 넘어, 현지 시장 검증(POC) 및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특히 메이커가 중소벤처기업부 수출바우처 사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현지화 콘텐츠 제작, 마케팅 운영, 고객 반응 데이터 확보까지 이어지도록 전략적으로 설계한 점이 흥행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세토웍스 글로벌프로젝트 그룹 구준회 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펀딩 금액을 모은 것이 아니라, 대만 소비자 반응과 수요 구조, 가격 수용도, 메시지 적합성까지 종합적으로 검증한 케이스”라며 “특히 이번 사업은 수출바우처를 기반으로 콘텐츠·마케팅·운영을 정교하게 실행한 것이 성과로 이어졌고, 축적된 데이터는 향후 현지 유통과 브랜드 확장 전략의 근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토웍스는 해외 법인 설립, 전략컨설팅, 시장조사, 해외인증, 글로벌 콘텐츠 제작, 디지털 마케팅, 고객 지원(CS), 물류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3년 크라우드펀딩 업계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전문무역상사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미국 킥스타터 공식 엑스퍼트 파트너, 일본 마쿠아케 공식 파트너, 대만 젝젝 독점 파트너로 활동 중인 국내 1위 크라우드펀딩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글로벌 GTM(Go-To-Market)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세토웍스는 현재 6년 연속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으로 글로벌 크라우드펀딩과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디지털 마케팅, 수출 컨설팅 분야의 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수출바우처를 활용한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무료로 컨설팅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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