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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진해군항제' 음악 프로그램 풍성…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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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대한민국 대표 봄꽃 축제 '제64회 진해군항제'가 올해 더욱 풍성한 음악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경남 창원시는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해 공설운동장에서 '2026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Cherry Blossom Music Festival)'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경남 창원시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해 공설운동장에서 벚꽃과 음악이 하나 되는 '2026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사진=창원시] 2026.01.23

경남 창원시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해 공설운동장에서 벚꽃과 음악이 하나 되는 '2026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사진=창원시] 2026.01.23


이번 축제는 전국 36만 그루의 왕벚나무가 만개하는 시기인 진해군항제 절정기에 맞춰 열려, 벚꽃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진해의 봄을 완성할 전망이다.

지난해보다 하루 늘어난 3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3색 테마로 구성됐다. 지난해 이틀간의 일정이 짧다는 관람객들의 아쉬움을 반영해 올해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사흘간 운영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첫날에는 '트롯의 물결'이 첫날 분위기를 연다.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 나상도, 남궁진 등이 출연해 벚꽃 가득한 무대에서 트롯의 감성과 열정을 선사한다.

2일차에는 '뮤직 & 리듬'을 주제로 룰라, 마이티마우스(with 소야), 볼빨간사춘기, 소찬휘, 영턱스클럽, 케이윌, 황치열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봄밤의 감성 무대를 펼친다.


3일차에는 '밴드 사운드'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김재중, 넬, ADOY, 지소쿠리클럽, 카더가든, QWER 등이 출연해 벚꽃 아래에서 폭발적인 밴드 퍼포먼스로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사)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는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은 진해군항제를 세계적인 봄꽃 브랜드로 도약시키기 위한 핵심 콘텐츠"라며 "관객들이 '벚꽃 하면 진해, 음악 하면 체리블라썸'을 떠올릴 수 있도록 운영 전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공식 티켓 예매 일정과 추가 라인업은 추후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창원시는 "올봄, 벚꽃의 끝이 아닌 시작을 진해에서 함께하길 바란다"며 관람객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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