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핸드볼협회 원정호 부회장(왼쪽)과 변석화 험멜코리아 회장.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
대한핸드볼협회는 험멜코리아와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험멜은 핸드볼 남녀 국가대표를 비롯해 청소년·주니어 대표팀에 유니폼 및 스포츠 의류, 용품을 공식 후원할 계획이다.
대한핸드볼협회 관계자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세계무대에서 국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 용품 후원을 넘어 핸드볼 종목의 가치 제고와 팬 접점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험멜은 1923년 덴마크에서 출발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다. 핸드볼 종목에서 오랜 후원 역사와 전문성을 갖췄다.
험멜 관계자는 “대한민국 핸드볼 국가대표팀과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핸드볼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대표팀 지원과 국내 핸드볼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권준영 기자 kjykj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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