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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월 소비자심리지수 소폭 상승…8개월 연속 낙관세

뉴시스 임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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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연초 충북의 소비자심리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23일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1월 도내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2.2로 전월 대비 1.2p 올랐다.

구성지수 기여도에서는 가계수입전망(1.1p)과 향후경기전망(0.7p), 현재생활형편(0.2p)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현재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 등 6개 주요 소비자동향지수를 기반으로 산출한 지표다. 소비자들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낸다.

장기평균치(2003~2025년)를 기준값 100으로 했을 때 이보다 크면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그 아래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충북은 지난해 6월부터 8개월 연속 100 이상의 낙관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조사는 13일부터 19일까지 청주·충주·제천지역 400가구(응답 363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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