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청 전경 |
(금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금산군은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정주 여건 강화를 위해 농촌주택개량 사업 대상자 8호를 배정받아 사업을 전개한다.
23일 군에 따르면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주민 및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신축·개축·재축·증축·대수선 등에 필요한 예산을 농협을 통해 장기 저금리로 융자해 주는 방식이다.
일반대상자의 경우 고정금리 2%며 청년은 1.5%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청년 기준은 2026년 기준 만 40세 미만으로 1986년 1월 이후 출생자에 해당한다
한도는 신축·개축·재축의 경우 최대 2.5억 원, 증축·대수선의 경우 최대 1.5억 원까지 지원되며 상환 조건은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또는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어 신청자의 부담을 줄였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을 통해 주택을 취득할 경우 취득세 감면혜택도 제공돼 주거비를 절감할 수 있다.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노후 주택 개선을 통해 청년층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대상자들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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