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와 지속적인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 중인 '우수자원봉사자 인센티브 제도'의 혜택을 확대, 지역 내 할인가맹점 4개소를 추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가맹점 확대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대한 보답이자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일상 속에서 체감 가능한 혜택을 넓혀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센티브 제공 대상은 '1365 자원봉사포털' 등록 실적 기준으로 하며, 신규 신청자는 누적 봉사시간 200시간 이상, 갱신 신청자는 최근 1년간 50시간 이상 활동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경상남도 자원봉사자증은 발급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기간 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가맹점 확대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대한 보답이자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일상 속에서 체감 가능한 혜택을 넓혀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자원봉사자 인센티브 안내문[사진=남해군] 2026.01.23 |
인센티브 제공 대상은 '1365 자원봉사포털' 등록 실적 기준으로 하며, 신규 신청자는 누적 봉사시간 200시간 이상, 갱신 신청자는 최근 1년간 50시간 이상 활동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경상남도 자원봉사자증은 발급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기간 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요 혜택으로는 ▲공영주차장 10매(5,000원 상당) 무료 이용권 제공 ▲자원봉사자 상해보험 가입 ▲할인가맹점 이용 시 3~20% 범위 내 할인 혜택 등이 있다. 이번에 홈마트, 루이까스텔, 레드페이스, 파밀리아카페 등 4곳이 새롭게 가맹점으로 참여하면서 자원봉사자들은 지역 내 다양한 업종에서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경남도 자원봉사자증은 남해군뿐 아니라 도내 전역에서 사용 가능하며, 생활권이 남해 외 지역인 주민들도 활용할 수 있다. 남해군민이 자주 이용하는 진주 지역 제일병원, 세란병원, 한일병원, 고려병원 등도 가맹점에 포함돼 자원봉사자증 제시 시 의료비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보상과 지원을 강화해 참여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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