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충청일보 언론사 이미지

서산시, 시민 정신건강 보호 '전문 심리상담' 지원

충청일보
원문보기
[송윤종 기자] 충남 서산시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통해 시민의 정신건강을 보호한다.

해당 사업은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대상자당 8회, 회당 50분 이상의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예방하고자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의료기관 등에서 우울·불안 등에 대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시민이다.

또,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과정에서 상담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거나,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 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경우도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19세 이상 시민은 온라인(복지로, www.bokjiro.go.kr)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연중 상시로 대상자를 모집하며, 시는 올해 최대 220명에게 심리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본인부담금이 있으며, 기준 중위소득에 따라 무료부터 최대 32만 원이며, 자립 준비 청년, 보호 연장 아동, 법정 한부모 가족의 본인부담금은 전액 면제된다.

시는 대상자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2개소였던 심리상담 제공기관을 1개소 추가해 총 3개소를 운영한다.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심리상담을 지원받은 시민은 87명이다.

김용란 보건소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상적인 어려움"이라며,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전문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송윤종기자

<저작권자 Copyright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충청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