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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업기술센터, 2026년 영농 대비 토양검정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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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성 기자]

토양 분석 장비 운영 모습

토양 분석 장비 운영 모습


충남 예산군은 2026년 영농철을 앞두고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경지 토양검정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과학적 토양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 조성에 나선다.

토양검정은 농경지의 산도(pH), 전기전도도(EC), 유기물, 유효인산, 규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주요 양분 상태를 분석해 작목별·토양별 적정 비료 시비량을 산출하는 과정이며, 이를 통해 농업인은 농경지의 토양 상태를 사전에 파악하고 과다 또는 부족 시비를 예방할 수 있다.

군은 2025년 하반기 토양분석 장비인 ICP-OES(유도결합플라즈마 방출분광기) 1대를 새로 도입해 토양 분석 체계를 고도화했다.

이번 장비 도입으로 분석 정확도가 높아지고 다수 시료의 동시 분석이 가능해져 분석 속도와 업무 처리 효율도 크게 개선됐으며, 이에 따라 토양검정 결과와 시비 처방을 보다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영농 시작 전 토양검정을 실시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사전 분석을 통해 토양 양분 상태에 맞는 정확한 시비가 가능해져 작물 생육 안정과 수량·품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 비료 과다 사용으로 인한 토양·수질 오염 예방과 경영비 절감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양검정 결과와 시비 처방서는 우편 또는 개인 휴대전화 알림으로 제공되며, 농촌진흥청 토양 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어 지속적인 토양관리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영농 전에 토양검정을 신청해 농경지에 맞는 합리적인 시비로 환경을 보호하고 경영비를 절감하는 영농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산=박보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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