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후 전남 곡성군 오산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연기가 치솟고 있다. 전남소방본부 제공 |
전남 곡성군 오선면의 야산에서 발생한 불이 15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23일 전남소방본부는 소방대원 20여 등과 산림청 헬기를 동원해 이날 낮 12시 5분쯤 전남 곡성군 오산면 일대 야산에서 난 산불을 완전히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2채와 임야 5㏊가 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관계 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해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22일 오후 8시 50분쯤 전남 곡성군 오산면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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