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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코미디, 국내 최초 코미디 전문 아카데미 3월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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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코미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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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국내 최대 코미디 레이블 메타 코미디(대표 정영준)가 차세대 코미디언 양성을 위한 코미디 전문 아카데미 ‘메타 코미디 아카데미(Meta Comedy Academy, 이하 MCA)’를 오는 3월 정식 개원한다.

▲ 뉴미디어 코미디의 선두주자, 이제는 직접 인재 키운다

메타 코미디는 그동안 피식대학, 숏박스, 빵송국, 스낵타운 등 소속 코미디언들과 함께 트렌디한 코미디를 선보이며 독자적인 온·오프라인 코미디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MCA 설립은 이 과정에서 축적된 메타 코미디만의 독보적인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코미디언을 꿈꾸는 지망생들에게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 실전형 커리큘럼

MCA의 가장 큰 특징은 이론에 그치지 않는 ‘실전형 교육’에 있다. 수강생들은 메타 코미디가 보유한 인프라를 통해 코미디 산업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먼저 오프라인 무대 교육에 특화된 전문 교육 기관으로 전용 공연장 ‘메타코미디클럽 홍대’를 활용한 다양한 코미디 공연을 실습한다. 뉴미디어 콘텐츠 교육에도 힘을 실어 개별 유튜브 채널 기획·운영을 직접 교육한다. 이로써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무대를 넘나드는 국내 유일의 통합 시스템의 커리큘럼으로 높은 만족도를 추구할 방침이다.

▲ “코미디의 시작부터 끝까지” 코미디 선순환 생태계 구축

메타 코미디는 기존의 매니지먼트 및 공연 사업에 이어 교육 사업까지 진출함으로써, 인재 발굴부터 데뷔, 활동 지원까지 이르는 코미디 산업의 수직 계열화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다. 특히 과거에 비해 신인 코미디언의 등용문이 좁아진 현 상황에서, MCA는 잠재력 있는 코미디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교육받고 데뷔할 수 있는 새로운 경로가 될 전망이다.

메타 코미디 관계자는 “이번 MCA 개원은 단순히 교육 기관을 설립하는 것을 넘어, 사라진 등용문을 재건하고 지속 가능한 코미디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재능 있는 인재들이 MCA를 발판 삼아 제2의 피식대학, 숏박스로 성장하여 한국 코미디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개원하는 MCA의 상세 모집 요강 및 커리큘럼은 향후 메타 코미디 아카데미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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