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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지난해 영업이익 7921억…올해 매출 10조 목표(종합)

뉴스1 윤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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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영업익 18.5%↓…올해 수주 12조·영업익 8000억 제시



삼성E&A CI (삼성E&A 제공) 뉴스1 ⓒ News1

삼성E&A CI (삼성E&A 제공)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삼성E&A(028050)는 연결 기준 지난해 연간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9조288억 원, 영업이익 7921억 원, 순이익 6483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4%, 18.5% 감소했다. 반면 순이익은 1.5% 증가했다.

연간 수주액은 6조 4000억 원, 수주 잔고는 17조 8000억 원을 집계됐다. 메탄올, 저탄소 암모니아, SAF(지속가능항공유), LNG, 친환경 플라스틱 플랜트 등 미래 에너지 신사업 분야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4분기 매출은 2조 7572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2774억 원, 순이익은 192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 순이익은 각각 6.9%, 72.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2% 감소했다.

삼성E&A는 "4분기 대형 화공 플랜트와 국내 산업환경 플랜트 매출이 반영되면서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며 "AI, DT, 모듈 등 혁신 기술 기반의 수행 차별화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며 연간 영업이익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E&A는 경영전망공시를 통해 올해 수주 12조 원, 매출 10조 원, 영업이익 8000억 원의 실적 전망을 제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혁신 기술 기반의 수행 경쟁력 차별화를 통해 안정적 실적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gerra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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