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경인=김수빈 기자] 김포시가 전국 최초로 전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가 개소 1년 반 만에 2,264명의 시민이 방문하고, 2,551마리의 반려동물이 진료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용자 가운데 취약계층 비율은 20%, 일반 시민 이용률은 80%로 나타나 특정 계층에 국한되지 않은 보편적 반려복지 정책임을 입증했다.
센터를 통한 동물등록 실적은 655건으로 김포시 전체 내장 칩 등록 건수의 약 22%를 차지하며 유기·유실 동물 감소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시민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용자 36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평균 4.6점, 100점 환산 기준 92점을 기록하며 의료 전문성과 접근성 전반에서 호평을 받았다.
김포시는 공공진료센터를 예방 중심의 반려동물 건강관리 거점으로 운영하며 취약계층 지원과 반려문화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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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 기자 kimjas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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