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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취약계층 찾아가는 결핵 검진

서울경제TV 김수빈 기자 kimjas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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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노숙인요양시설 등 찾아가 흉부 엑스선 검사

[서울경제TV 경인=김수빈 기자] 용인특례시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시는 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해 지역 복지관과 노숙인 요양시설 등에서 이동검진을 진행하며, 총 2,405명을 대상으로 흉부 엑스선 검사를 시행한다.

검사 결과 결핵이 의심될 경우에는 가래 검사를 추가로 실시한다.

상반기에는 초회 검진에 집중하고, 하반기에는 유소견자를 대상으로 추적 검진을 진행해 치료 연계와 사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결핵은 무증상으로도 발생할 수 있어 조기 발견이 중요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2주 이상 기침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보건소에서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조기 발견을 통해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kimjas3@sedaily.com

김수빈 기자 kimjas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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