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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운동 끊고도 '슬렌더 몸매' 유지…"식단으로 관리, 안 찌는 체질" (식빵언니)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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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김연아가 은퇴 후 일상에 대해 고백했다.

22일 '식빵언니 김연경' 채널에는 '세계관 대충돌! 드디어 성사된 황제들의 만남 아니, 이게 진짜로 된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전 피겨 선수 김연아와 전 배구 선수 김연경이 만나 만담을 나눴다.

이날 김연경은 "운동을 10살 때부터 시작해서 2025년에 마무리했다. 은퇴 새내기인데 뭘 할지 막막하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자 김연아는 "방송 일 잘 하시고 언니만의 캐릭터가 있어서 (괜찮다)"며 격려했다.



김연아는 "저도 운동하면서 촬영을 하고 병행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운동을 하는 와중에는 쉴 때도 쉬는 게 아니었다. 운동에 대한 걱정과 근심이 있었는데, 그런 것 없이 편안하게 살 수 있다는 게 크더라"며 은퇴 후 편안해진 생활에 대해 전했다.


"운동을 평소에 좀 하시냐"는 물음에 김연경은 "'은퇴하면 운동 안 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한다)"고 답했다.

반대로 김연아는 "이제는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몸이 안 따라주는 것 같다. 아예 안 하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그럼 유지를 어떻게 하냐"는 물음에 김연아는 "관리를 하긴 해야 하는데, 운동은 최소화하고 식단으로 조절하는 것 같다. 살 찌는 체질은 아니다"고 답했다.

사진=김연아 계정, 식빵언니 김연경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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